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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에 이상이 없어도 램슬롯이나 그래픽 슬롯 접촉불량이 은근히 많습니다.

케이블도 바꿔보세요.

부팅은 제대로 되는데,

모니터에 화면이 나오지 않은때..

보통은 램을 뺏다 다시 끼우거나 슬롯의 위치를 바꾸거나,

램을 약간 자극하면 해결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그래픽카드 dvi 포트가 두군데라면 바꿔서 끼우기만 해도 해결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요.

어이없는 경우가 있긴한데,

특히 만지작 거리다가 그런 경우

모니터 뒤쪽의 비디오 카드 케이블은 나사형식이라 잘 빠지지 않는데,

전원케이블은 모니터를 움직이거나 청소중 조금만 움직여도 헐거워 지다가 빠지곤 해요.

그럴 경우 위와 동일한 증상이 나오기도 하는데..

모니터 전원케이블도 확인해 보고, 모니터 전원도 다시 한번 켜 보세요.

모니터의 지시등 색이 녹색, 주황색등, 전원 버튼 누른후 변화도 살펴보세요.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데..

좀더 정확한 검색을 통해야 겠네요.

요즘 볼만한 영화,드라마,애니 뭐있을까나!

한동안 문화생활을 못했더니..

못보던거 자주 몰아서 보게되네요.

팁으로 드라마,영화,애니받아보는데 하나투척하자면..

접속주소 the58 점 net타자치면 연결됨.

흐믓자료도 많아서 유용할겁니다.

최근에 본거중에 볼만한걸로는..

영화는 인터스텔라,기술자들,세시봉 정도

드라마는 워킹데드,그림,상속자

애니는 알드노아제로, 원피스, 나루토 정도되겠네요.

시간날때

미드나 재미난거 더 검색해서 찾아봐야것슴

요즘 한창 미드에 빠져사는거 같은데..

한편한편

영화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 the good

아무튼 볼만한거 많아서 좋네요..

보통 사회초년생 내지는 사회 2~3년차정도?

차는 되도록 늦게 사는 게 맞구요.

근데 정답은 없는거자나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참고만 하시고

앞으로 어찌살지를 고민하고 준비해보세요.

그나저나 일케 어리셨구나..

인생에 답은 없죠.

신세한탕 하며 주위의식하며 그냥저냥 살아가느냐

미래를 위해서 실천하느냐 정직이든 보신 잘쓰고 좋은차 타는 사람들은

실천을 해서 그렇게 살아 가는걸겁니다.

아니면 집이 엄청 부자겠죠  부모가 부자가 아니면 하고싶은걸 위해서 배워보세요

아는 사람도 32살에 직장 학원 다니며 배우더군요.

생각으로만 멈추지 말고 실천을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사실 나이가 어찌되는지 모르지만.
정말 한 1~2년 사이에 식올릴꺼 아니라면 
조모 상이라 않가도 크게 무리 없습니다.
그리고 정 가야한다면 빌려서 입고가던가.

해야죠.. 정장이 푸른색이라면 않입고 감만 못합니다..
와이셔츠만 이라면 크게 무리 읍구요.

지금 가지고 있는 정장이 좀 애매하다면,

어두운 색 계열의 옷을 입고 가셔도
별 무리 없습니다. 단지 집안에 따라 그런걸 따지는 집이 있으니 이건 미리 여
자친구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여의치 않다면 정장을 대여하는데가  있긴 합니다.

포털에서 정장라고 하면 꽤 나오네요.

어릴때 있던 기억은 생각 하지 마세요.

힘든 시절을 보낸 사람들이 모두 배드엔딩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더 힘든 상황속에서도 성공하고

연애하며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외모에 있어서도 신경 쓰지 마세요.

동네 밖으로만 나가도 흔히 '잘생겼다,이쁘다' 라고 듣지않는

외모를 가진 사람들도

서로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서 연애하고 있어요.

사람이 단점이 있을수 있나요?

연애는 서로 맞추어 나가는 거잖아요.

안좋던 힘든 과거얘기도 글로 적지않고 웃으며 서로 말로 할수 있는

좋은사람을 분명히 만날꺼에요.

공부하시는 토익도 좋은 결과 이길 바랍니다!

상대의 단점을 보는 버릇은 누군가와 만나는게

두려워서 밀어내기 위해 생긴 걸로 보이네요.

자신감을 먼저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궁금한게 정말로 식습관이 달라지면 체형도 달라지나요?

혈관에 지방이 많이 낀다거나 하는 거라면 당연하겠지만 전 이런 의견을 볼 때마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예전보다 먹을게 풍족하니깐 키도 커지겠죠.

그만큼 비만율도 높아졌고,

지금 아버지뻘 분들하고 키 비교해도 많이 컸죠.. 아버지보다 작은 애들이 없으니.
  

식습관도 식습관이지만 요즘은 예전에 비해 다들 배부르게 3끼 이상 먹으니 키도 커진다고 생각해요~
  

생각보다는 통계 수치가 그렇게 나옵니다.....

음식섭취가 적은 북한과 남한을 봐도 알 수가 있죠...
  

남중,남고에 휩싸인 곳에서 10년 넘게 살아온 제가 본 봐로는..

점점 커지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물론 작은 아이들도 있지만, 큰 아이들의 인원이 더 많아졌어요....

예전엔 성장할때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해서 키가 별로 못컸겠지용..

이젠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충분하니 예전에 비해서 키가 클겁니다'ㅅ'

워낙에 매운걸 잘못드시는데

매운음식중에서도 입과 위장 자극을 많이 하는 하드타입 술안주 .. ㄷㄷ ;

매운건 먹다보면 늘던데 ..

식사때 조금이라도 청양초 찍어서 잡숴보셔요 ㅋㅋ

 
그러다보면 매운걸 안먹으면 밥먹은거 같지가 않다는 사람말이 이해가갈거에요

얼얼하면 입맛이 좋아진다고 할까나 ..?

그냥 고추도 못먹습니다. 매워서

저도요! 고추도 풋고추 막 안맵다고 그래도 못먹겠더라고요...

그나마 오이고추는 먹는데 오이고추도 씨까지 먹으면 매운 경우가 가끔 있어요.

그래서 씨 덜어내고 먹어야될 정도...ㅠ

이정도면 저도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저건 평균가 땜에 실제 컨택트할때 가격이 내려갈 요지가 있는 견적이에요

케이스 싸구려 사시면 결국 부메랑 되서 돌아옵니다

2만원 후반대의 제품까진 써야 그래도 무난하다는 생각입니다

들어가서 결제하면 저 가격에 보내주는거 아닌가요?

제가 싸구려 케이스(2만원 안쪽) 쓰고있는데 실수로 몇번 걷어차도 이상없이 잘 돌아가던데.

케이스는 비싼거 살 필요없지 않을까요

저가 케이스와 일반 케이스와의 차이점 검색해보세요

한가지 알려드리면 저가케이스랑 일반케이스랑 철판재질이 다르다는것만

알아두세요..

아. 물론 한꺼번에 구매가 아니라 부품 하나씩 제일 하나씩 주문하는 방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