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만족하면 됩니다.

욕심은 끝이 없는법이죠.

그냥 지금 현재 만족하고 매트위에서 밥먹으면 어떻습니까..

돈몇십 몇백들어가는거 아껴서 그돈으로 가족들과 더 오붓한 시간 보낼수 있는데 쓴다면.

오히려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편리함을 추구하다가 저기까지 간거같은데.

중간에 만족하면 굳이 의자가 필요하고 굳이 스피커가 필요할까요...초심으로 돌아가시길

사진 같은 텐트는 치다가 힘 다 쓰겠네요.

 

 

 

 

 

 

저렇게 다 갖춰놓고 할거면 캠핑을 왜 하는지 모르겠음..

캠핑 10년넘게 해왔지만 이해 안가네요.

좋은거 보면 하고 싶죠.

근데 또 고생하면서 하는 캠핑이 기억에도 남고 추억도 되고 전 어릴때

 

 

 

Posted by 바울다오 :

건빵도 안받았나요?헐
  
쟤들이 이젠 가난해져서 택도 없어요 되려 남에서 보내는데
  
호랑이담배피던시절
  
저도 받아본적이 없네요.
(경찰서에 갖다준 기억이 한번 있는데 무표정하게 받고 아무것도 안줘서 그냥 뻘쭘하게 나온 기억이 ^_^;;)


하트3  


무도에서 본 적 있음..
  
90년대 초반(초등학교 시절)에는 경찰서 갖다주면 학용품 줬어요..
삐라주고 받은 학용품에는 불온선전물 어쩌구 빨간색이나 검은색 글씨로 적혀있었죠..
  
많이 가져다 주면(50장? 100장?) 동아전과도 줬습니다 ㅋ
팬주고 그랬는데 ㅎㅎ
  
뭐 이건 복불복이네요 ㅡㅡ...저는 못 봤지만 이종사촌형이 삐라 주워서 경찰서 갖다주니 그래 잘했다 칭찬 한마디로 끝.

Posted by 바울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