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9점이상 영화)평점높은 액션,멜로등 모든장르 영화 추천 

 

한국,외국등 공포영화도 액션등 장르 특별히 가리는 장르가 없다보니..

 

다양하게 영화를 보게 되네요. 그중에서도 평점높은 작품들 알아보겠습니다.

 

팁으로 영화 다운 받는 좌표 모르시면,

 

좀 어른용자료도 많고 해서 링크는 안걸어요. ^^;

 

주소창에 Atv7  타자치고 점찍고 net  하면 접속됩니다.

 

제가 즐겨찾는 영화 자료실입니다. 

 

 

 

 

 

 

네이버 영화 평점 9점대 이상인 영화들입니다.

 

좀 오래된 영화들도 많이 있지만..

 

시간이 흐르고 다시 봐도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들도 보이네요.

 

 

 

 

 

SSD 수명에 대하여. +잡질문

 

SSD는 하드보다 수명이 훨씬 깁니다.
관리만 잘한다면야 10년이상 쓰겠죠.
  
전에 컴게에 어떤 분이 SSD 수명에 대해 쓴 글을 봤는데요.

 

SSD 수명이 800TB 라고 하는데,

 

1년 반 막 돌리면서 사용해도 8TB 밖에 사용 못했다고..

 

수명에 대해 그리 큰 신경을 쓸 필요는 없을거 같다고 하는군요..     
       

 

 

 

파워 추천 ssd가 258까지 필요한지는 사용자마다다르지만..

 

전 돈낭비같구요 128하고 그래픽카드를 더 올리던지 사제쿨러 괜찮은 달것 같네요..

 

어차피 k버전 사시면 오버도 생각하실테니..ssd는 as 3년인데 렉스터는 5년입니다.

 

성능은 도찐개찐입니다. 고장안나면 수명은걱정안하셔도되요

 

 

 

 

 

근데 저렇게 사고 업글 안하신다면 파워쪽이나 메인보드쪽에 과하지 않나 싶은데요 -_-;;

 

그리고 ssd는 뭐 하자있는 제품만 아니라면 컴퓨터 버릴때까지 씁니다.

스스디는 7-8년 막굴려먹어도 상관없음...시간이 지나면 차세대 모델이 나오게되요

제 생각도 다른 분들처럼 한번 세팅후에 길게 가실 거라면 파워와 메인보드 쪽을 살짝 슬림하게 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SSD도 128GB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구요. 하지만 가격은 쎄 보이는데요.

 

약간의 네고도 가능할 거 같습니다.

 

 

 

일반 하드디스크 수명이 평균 수십만 시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나 SSD는 제품에 따라서 평균 만 ~ 수십만시간으로 초기 불량이 아닌 상태에서

관리만 적당히 해줘도 거의 반영구적일겁니다.

수명이야기 많이들 하시는데...저는 일반용이라면 거의 무시하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ssd사고 신경썼는데 결과적으로 3년도 안되 새로 구입하고...


결국 그렇게 10년 이상씩 쓰게되질 않을겁니다.

 

평점높은 영화들 볼려면 하드도 빵빵하게 잘 돌아가야할텐데..

 

도움되시길..

 

 

 

Posted by 바울다오 :

(한국,외국,일본) 로맨스,로맨틱코미디영화추천 베스트10

 

훈훈한 하루하루...시간을 보내다 보니..영화 보는 시간이 많이 늘어나네요.

 

좋은 로맨틱한 코미디 영화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비밀글로 영화 어디서 다운 받아보는지 물으시는분들 있던데..

 

제가 이용하는 곳

 

주소칸에 atv7  타자치고 점찍고  net  치시면 접속되요.

 

※  흐뭇한 자료도 많고해서 연결은 안해요..^^;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로는...

 

러브액츄얼리...크리스마수 최고의 영화죠.

 

 

 

 

 

노팅힐~~~

 

오래된영화지만...언제나 다시봐도..

 

그 여운은 참 대다나하다~~~

 

 

 

그리고엽기적인 그녀 재미있죠..

 

 

 

 

이 이상한 장마 전후하여 지네를 2마리나 보았습니다.
5~6cm 정도로 녹색, 빨간색이 보이는데, 억지로 상황을 설정하여 창틀의 틈으로 들어 왔다고 하면 그런가 하겠는데, 혹시 양파나 매실 등을 망이나 박스로 받으면서 지네도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럴 가능성도 있구..
집에 균열 틈에서 나오는 수도 있고 그러져.
      
       
군열 틈 거의 다 없앴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헙..지네라니 ㄷㄷ;;
이번기회에 닭을 한마리 키워보심이..       
       
나중에 마당이 생기면요~~


  

 

지네는 그냥 온몸에 독이 있다는데 실수로 밟아도 아플걸요..

 

지네가 몸이 두꺼워보이는데 신기하게 엄청 작은 틈만 있어도 잘 들어가고 잘 나오더라구요

혹시 최근에 치킨 드신 적 있나요 ㅋㅋ 지네가 치킨 엄청 좋아하는데
      
몇 주 전이면 맞는 얘기인데요... 닭이나 계란 등은 냉장고, 냉동고에 있는데요
  
지네의 크기와 무는 건 상관이 없습니다.

지네는 습해야 활동하는 놈이라서 집을 건조하게 해주면 오라고 해도 안 옴.

또는 함정 개념으로 수건을 물에 적셔 방 한 구석에 놓아두면 지네가 거기에 있습니다.

마치 파리 끈끈이에 달라붙은 파리처럼.

그러면 적당한 시각에 때려잡으면 됨.

 

에고...도움되기를...

로맨스,로맨틱 코미디 영화나 봐야 것네요.

 

 

Hi

Posted by 바울다오 :

옹박 볼때 저녁 8시정도 피크 타임이었는데도 친구랑 저랑 둘밖에 없었다던 슬픈 기억이..
전 6명과 단란 하게 봤던 기억이..
영화관에 아무도 없으니 겁나 좋긴 하네요 
  
공포영화를 혼자 보시면..... 으으으으으으~~~
예전에 심심해서 영화관에서 혼자 공포영화 봤습니다....
혼자 덜덜덜 떨면서 봤습니다..... 된장....ㅠ.ㅠ
  

 

 

이런 젊은 처자 하나가 들어와버렸네요
불러요. 팝콘에 콜라라도 한잔? 콜?

공포영화일 경우 그 여자분 바로 뒷자리에 가서 앉아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전 예전에 압구정에서 3명이 본적있는데
여자친구와 어떤 회사원복장의 한 아저씨..
그 아저씨만 없었어도 영화를 더 재밌게 볼수 있었을텐데 ㅋ

 

 

Posted by 바울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