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무한입력되서 좋을껍니다.
게이머들이나 피파나 뭐 다른겜하는분들 다 기계식 쓸걸요.
위닝온라인 2014나오면 할거라서.

기어에서 청축 재고 하나 있는거 오프라인에서 냉큼 집어 왔는데
막상 타건 해보시면 청축의 그 찰칵찰칵 거림이 장난 아니에요.

 

 

재고를 구하셨다니 쩌네요.
그찰칵 거림 좋을꺼 같지만 걍 포기하고 새로나온 적축으로 선택했네요.

요즘 프로들도 다 기계식이라 저두 사고 싶네요.

 

 

예전에 기계식 왜쓰나 시끄럽고 브레인이 최고다 생각했는데.
영상이나 겜하는사람들 보니  너무와서 걍 샀네요.

 

 

기계식 쓰다보면 일반 키보드 못쓴다고하던데..

 

 

본체는 부품 최근에 몇개사고 
다  계산했을때 100-110정도 나오네요.

모니터 빼고..모니터는 27인치몇개로.

 

 

 

Posted by 바울다오 :

예전 기계식 타이머가 고장도안나고 좋았는데 ㅋ 나중에버릴때 타이머만 떼서 다른기계에 붙여도 되고 -0-;;      
       
기계식 버튼 누를떄 마다 전기 통했던 기억이 있음..;;           
            
에어컨도 설정온도를 많이 올려놓으면 실외기(압축기)가 가동 안되서
선풍기 전기정도밖에 안먹을걸요? ^_^;;;

집에 110볼트 다운 트랜스 있다면 이것에 꼿으시면 전력1/4에 무소음 산들바람 선풍기 될수 있어요. ^_^ (전자식 선풍기는 안될듯)

 

 

 

 

굳이 기존 선풍기 쓰실려면 전파상에 타이머 부품만 사다가 갈으시면 됩니다.

(선풍기값이 저렴한 편이라  고민은 되겠지만요) 납땜은 두방에서 3방 해야될겁니다.

 

 

 

 

24년동안 쓰다가 명을 달리한 금성 선풍기 생각나네요..한 15년 지나니까 1단이 고장나서 2단,3단만 되고 20년 되니까 타이머 고장나고 그래도 돌긴 돌았기에 끝까지 썼더니만
  
우리집에도 금성 선풍기가 있는데 아직 돌아가더군요..

 

 

 

Posted by 바울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