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서 하는일인데 거기에 더 넓은 무대가 있다면 스스로 의욕이 고취될겁니다
그냥 예상질문에 예상답변 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자기가 의욕적으로 노력하면 가능하죠 일단 일본어는 그나라에 진출하면 계속 체류하므로 체류만큼 외국어느는것도 없지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 있었는데, 해외파 축구선수들은 거의 진출 반시즌만에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신기하게 생각했어요.
요즘 아이돌이라는 애들이 보이지만 그래도 걔네들이 싱어송라이터는 아닐지언정
경쟁을 뚫고 가혹한 훈련을 거쳐서 올라온 애들인 만큼 예술성은 몰라도 엔터테인먼트에 기본이 되는 실력은 갖춘 애들이죠. 처음부터 세계시장을 노리고 육성하니까요.
제 아시는분도.. 영어 발음이 너무 좋길레, 비결을 물었더니 역시 학원이래요;;
저도 발음 교정하고 싶어서 얼마냐고 물으니 25만원.. 와 ~ 나도 등록해야지 싶었는데..ㅡㅡ 해외에 나가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2달만에 ..발음이 진짜 ..감탄...
돈들인만큼 확실히 빨리 배우는것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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