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한번은 변비와 어지럼증, 두번은 복통으로 거의 죽다 살아났습니다.
혼자 살고 있으므로 주변의 도움 받기도 힘들고 약국도 이용할 수 없는 한밤중에 일어나서
정말 막막하더군요.
체험으로 절실히 느낀 것은 이러다 가는 거구나 하는 것을 몸소 겪었기에
집에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 항시 비상의약품을 준비해 두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아무튼 개인적으로 이런 일이 있었구요.
가정용 비상의약품으로 어떤 약품들을 준비해 두면 좋을런지.
이것만은 반드시 비치해 둬야 하는 약품들 좀 알려주세요.
특히 갑자기 쓰러지면서 정신이 혼미해지고 식은땀이 나고 할 때는 무서웠습니다.
이럴 땐 어떤 약이 필요한지요 ?
구급함을 사시면 기본적인 약은 다 있구요...
전 집에 머 기본적으로
소화제
게보린
해열제
연고..
이 정도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갑자기 정신이 없고 쓰러지는건 단순히 보면 빈혈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병원을 가서 전문적인 검사를 해보셔야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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