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는 않지만

 

나름

 

거리가 있는 곳이다보니

 

바다가 잘 보이지만

 

높은 고층이다 보니

 

 

 

 

안개가 끼는 경우도 자주있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여름이라

 

바다가 더더욱 보고싶어지는 계절이네요.

 

좀만 더 있으면

 

휴가철인데..

 

 

 

 

 

가까운곳에 지내서 좋은점도 있지만

 

왠지 더 나가가 싫어지는 마음도 생기는지라

 

아무래도

 

집에서 보내는 휴가가 제일좋은듯..

 

 

 

나가서 사람많은곳에서는

 

땀만 더 흘리는 체질이라 그런가?

 

Posted by 바울다오 :